(HTV) - 톤득탕 대통령 서거 45주년(1980년 3월 30일~2025년 3월 30일)을 기념하여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쩐 티 디에우 투이가 이끄는 대표단이 오늘 아침 톤득탕 박물관에 향과 꽃을 바쳤습니다.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대표단은 향과 꽃을 바치고 묵념의 시간을 갖고 사랑하는 톤득탕 대통령의 위대한 공헌과 고귀한 자질을 기리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는 평생을 민족 해방과 국가 건설이라는 혁명적 사명에 바쳤습니다.
대표단은 톤득탕 박물관에 향과 꽃을 바치기 위해 왔습니다.
남부 해방 50주년과 국가통일의 날(1975년 4월 30일~2025년 4월 30일)을 맞아 톤득탕 박물관은 특별전시회 "톤 삼촌 - 귀환의 날"을 개최하여 남부 노동 운동의 충성스러운 군인에서부터 국가 해방과 국가 통일의 대의를 위해 호치민 주석과 항상 나란히 섰던 모범적인 지도자로 성장한 톤득탕 주석의 혁명 여정을 대중에게 소개합니다. 톤 삼촌이 고향을 떠난 지 거의 30년이 지난 후의 역사적 사건인 "귀국일"을 조명하여 남부 지역 사람들과 온 국민의 마음에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민족과 시대의 염원인 조국통일에 대한 열망을 고취합니다. 이는 또한 호치민 주석과 톤득탕 주석의 평생 염원이며, 국가적 독립과 국가적 통일에 대한 바람이기도 합니다. 영원한 의미를 지닌 그 위대한 열망은 베트남이 힘차게 발전하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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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드]https://www.youtube.com/watch?v=jtrJK9SJxlY[/임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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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tv.com.vn/dang-huong-tuong-niem-45-nam-ngay-mat-cua-chu-cich-ton-duc-t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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