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람동 종합병원 2는 약 30cm 길이의 날카로운 칼이 왼쪽 눈구멍에 꽂힌 10대 소년에게 응급 수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는 NLH(15세, 디린구, 탄람사 거주)이고, 4월 6일 늦은 밤 응급실에 입원했습니다.
응급 수술은 약 30분이 걸렸습니다. 수술팀과 의사들은 환자의 눈구멍에서 칼을 제거했습니다.
현재 H씨는 람동종합병원 2에서 치료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람동2종합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칼끝이 얼굴뼈에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아 응급치료 후 환자의 건강이 안정되었다고 합니다. 손상된 왼쪽 눈은 치료를 위해 모니터링 중입니다.
환자의 가족에 따르면, 4월 6일 저녁 H씨는 주방 칼을 들고 집 앞에서 춤을 '췄다'고 합니다. 칼춤 동작을 하는 동안 칼자루가 빠져나와 그 십대의 눈구멍에 꽂혔습니다.
병원에서는 H씨와 같은 사고는 많은 직장 사고와 유사하며, 응급 치료 시 이물질을 제거하려면 의료기관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직접 이물질을 제거하면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