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일 만에 시각 장애인 복권 판매원을 찾아내 속여 300장이 넘는 복권을 훔쳤다고 자백했습니다.
9월 16일, 다크락성 부온마투옷시 탄안구 경찰은 다오 티 응옥 한(44세, 부온마투옷시 탄탄구 거주)이 시각 장애인에게서 4차례에 걸쳐 수백 장의 복권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9월 15일 오전, 복권을 판매하는 시각장애인 여성이 탄안구 경찰에 가서 복권 99장이 서로 교환됐다고 신고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9월 14일 오전 6시 45분경, 이 사람이 탄안구 주반안 거리에서 복권을 판매하고 있을 때, 한 여성이 복권을 사겠다고 찾아왔습니다. 피해자가 시각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이 여성은 오래된 복권 여러 장을 모아서 아직 뽑히지 않은 새 복권 99장과 교환했습니다.
조사를 통해 탄안구 경찰은 이 사람이 다오티응옥한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를 심문을 위해 본부로 불러들였습니다.
한씨는 수사기관에서 복권에 당첨되는 꿈을 꾸었지만 살 돈이 없어서 시각장애인으로부터 복권을 사기로 교환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자백했습니다. 한은 위의 99장의 복권을 교환하고 횡령한 사건 외에도 9월 5일, 9일, 12일에도 시각장애인 여성을 만나 복권을 사서 204장의 복권을 훔쳤다고 자백했습니다.
한은 복권 303장을 모두 집으로 가져와서 확인했지만 하나도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마이 꾸옹
[광고_2]
출처: https://www.sggp.org.vn/xu-ly-doi-tuong-4-lan-chiem-doat-hang-tram-to-ve-so-cua-nguoi-khiem-thi-post759222.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