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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오후, 응에안성 꾸이홉구 남선사 인민위원회 지도자는 코끼리가 집에 들어와 재산과 농작물을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이른 아침, 박손읍과 접한 남손읍의 한 집에 큰 코끼리 한 마리가 갑자기 들어왔습니다. 이 코끼리는 정원에서 몇 가지 작물을 꺾은 다음 집으로 들어가 음식을 찾았습니다.
이 코끼리는 음식을 찾던 중 사람들의 집을 짓는 데 사용된 나무 패널을 쓰러뜨렸습니다. 코끼리는 사탕수수와 바나나를 찾은 후 떠났습니다.
큰 코끼리가 주거 지역으로 내려오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북을 치고 불을 피워 코끼리를 쫓아냈습니다. 쫓겨난 코끼리는 숲으로 도망갔습니다.
이 암컷 코끼리는 수십 년 동안 이 지역 숲에 살아왔습니다. 최근에 농작물을 파괴하기 위해 내려왔지만 사람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남선 마을의 지도자는 "최근에 지방 당국은 야생 코끼리를 공격하거나 해치지 않도록 주민들의 경계를 강화하라고 정기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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