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레 호아이 중은 태국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인 파른프리 바히다 누카라를 접견했습니다. (출처: VNA) |
레 호아이 중 동지는 두 나라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른프리 바히다-누카라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베트남 당과 국가의 외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베트남이 항상 태국과의 우호 관계와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요시하며 이를 증진하고자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파른프리 바히다-누카라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새로운 직책으로 베트남을 처음 공식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는 의사를 표하며, 태국 총리의 인사를 응우옌 푸 쫑 사무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파른프리 바히다-누카라 부총리 겸 장관은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 하에 베트남 정부와 국민이 사회 경제적 발전과 정치적 안정 유지에 이룬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양측은 베트남과 태국 간 협력 관계가 강력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발전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정치적 신뢰를 계속 강화하고, 안보 및 방위 협력을 유지하고, 무역 및 투자 교류를 촉진하고,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당 채널을 통한 협력과 여러 지역 및 국제적 공동 관심사에 대한 문제들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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