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이공 강(호치민시 투득시 히엡빈찬구) 10번 도로를 지나가던 중, 호치민시 베트남국립대학교 사회과학인문대학 행정장비학부 전 학장인 S씨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행정장비학부 전 학장의 미스터리한 "실종"과 관련하여, 7월 19일 SGGP 신문 기자는 당국이 응우옌 반 S. 씨로 의심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7월 18일 오후, 사람들은 사이공 강 10번 도로(호치민시 투득시 히엡빈찬구)를 지나가다가 S씨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시신을 해안으로 옮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정보를 접한 S씨의 친척과 친구들은 그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시신이 부패 흔적을 보였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경찰은 처음에 시체에서 열쇠 뭉치를 발견했습니다. 당국은 S씨 가족에게 집 자물쇠를 여는 열쇠를 주었고, 그들은 성공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가 S씨인지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SGGP신문 보도에 따르면, S씨는 7월 17일 오전 호치민시 빈탄구 응우옌시 거리 골목에 있는 자신의 집을 나서 운동을 한 뒤 "실종"했습니다. S씨는 집을 나설 때 신분증이나 휴대전화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S씨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한 그의 가족은 호치민시의 여러 곳을 수색했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S씨의 친척들은 그가 우울증 증상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S 씨는 집을 나설 당시 운동복을 입고, 짙은 파란색 신발을 신고, 검은색 자전거를 타고 주반안 거리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S씨의 이상한 '실종'에 걱정된 그의 가족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정보를 게시했습니다. 동시에 친척들도 경찰에 가서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치 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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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ggp.org.vn/tim-thay-thi-the-nghi-nguyen-truong-phong-quan-tri-thiet-bi-truong-dh-khxh-nv-post750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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