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트리)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미국의 47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은 많은 혼란을 겪었던 정치 지도자의 복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은 미국 정치인과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지도자와 사람들의 관심을 특히 끌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지 시각 1월 20일에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의 인상적인 사진 몇 장입니다. 취임식 날 참석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냈다(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 선서를 한 뒤 연설하고 있다(사진: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연설을 듣고 있다(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아들 배런 트럼프, 아들 에릭 트럼프, 딸 티파니 트럼프가 취임 선서를 한 후 함께 있는 모습(사진: 로이터).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캐리 언더우드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아름다운 미국"을 부르고 있다(사진: 로이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사진: 로이터). JD 밴스 씨가 미국 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사진: 로이터). 취임식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을 만났습니다(사진: 로이터). 전 대통령 빌 클린턴과 그의 아내 -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전 영부인이 국회의사당 로툰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했다(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취임식 전 세인트 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 로이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오른쪽)가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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