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다낭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는 공무원을 사칭하여 식품 생산, 가공, 유통 기업에 식품 안전 문서를 판매한 사례에 대해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다낭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다낭시 관할구의 식품안전관리위원회 또는 보건부 직원을 사칭하여 식품안전 관련 서적과 서류를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식품 생산 및 사업 시설, 케이터링 서비스에서 일하는 직원을 교육하는 데 사용되는 문서로 출판물을 광고하고, 내부 지식을 갖추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에서 책을 믿고 불법적인 이익을 위해 구매하게 됩니다.
2022년 10월, 다낭시 당국은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을 체포했습니다.
다낭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는 이러한 출판물이 국가 식품안전 관리에 필요한 인증서와 증명을 대체할 만한 법적 가치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동시에, 다낭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는 식품을 생산, 가공, 거래하는 개인 및 기업에 전문 문서를 판매하는 정책이 없습니다. 경영진은 직원을 파견하여 사업체에 전화하거나, 사업체와 협의하여 돈을 입금하거나 개인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 일도 절대 없습니다.
이에 다낭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는 각 군, 면의 보건부서와 지방 보건 부문의 관련 담당자들에게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사업체 및 음식점에서 사칭의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다낭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전화번호: 0236.3562731)에 신고하여 재산의 사기적 유용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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