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오후,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제14차 당대회 인사분과위원회 주임이자 중앙전략인사계획지도위원회 주임인 토람 총서기 겸 주석이 제14차 당대회 인사분과위원회와 2026~2031년 임기 제14차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서처 계획지도위원회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중앙조직위원회 부부장인 황당광 동지의 보고를 듣고, 인사분과위원회와 지도위원회 위원들이 제13기 당중앙위원회 인사사업을 총괄한 보고서 초안과 지시사항을 토의하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인적 자원 제14차 당대회 중앙집행위원회; 정치국 및 비서처 계획 도입에 관한 보고서, 제14기, 2026-2031년; 2026-2031년 임기 제14기 당중앙위원회 계획을 위한 추가 인원 검토 및 평가 결과 보고서.
회의를 마치며, 토람 서기장 겸 주석은 인사 작업이 각 당대회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간부사업은 당 건설사업의 핵심단계이며, 모든 당활동의 중요한 고리로서 혁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인사업무는 신중하고, 철저하고, 신중하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사무총장, 회장 To Lam 선발된 개인은 반드시 모범적이어야 하며, 뛰어난 자질, 지성, 정치적 용기, 리더십 능력, 전문적 자격 및 전략적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명예가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투쟁정신과 엄격한 규율을 갖추어야 하며, 인민과 긴밀히 연합하여 전당과 전인민의 단결과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간부진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나라를 이끌 만큼 충분한 위신과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서처를 계획하는 일은 제14차 당대회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될 매우 중요한 임무이며, 향후 학기에 각 기관, 단위, 지방의 주요 지도인력을 배치, 배치, 준비하는 일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총서기 겸 주석께서는 인사분과위원회 위원들이 당과 인민 앞에 가장 큰 책임감을 가지고 긴급히 일해 분과위원회의 어렵고 복잡하고 민감하지만 특히 중요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문서분과위원회 및 기타 분과위원회와 함께 제14차 전국당대회의 성공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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