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오전, 국립군사훈련소 4(하노이)에서 국방부 장관 판 반 지앙 장군이 8월 혁명 80주년과 9월 2일 국경일을 기념하는 열병군 훈련에 대한 전면적인 검열을 주재했습니다(과제 A80).
사진: 닷 민 휘
오늘 아침 국립 군사 훈련소 4에 폭우가 내렸지만, 시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사진: 닷 민 휘
훈련장의 훈련 분위기는 여전히 매우 진지하며, 1만 6천여 명의 군인과 경찰이 꾸준하고 강력하며 단호한 발걸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닷 민 휘
움직임과 스텝은 꾸준하고 강력하며 훈련 기간 내내 유지됩니다.
사진: 닷 민 휘
이번 훈련은 국립군사훈련소 4에서 실시하는 제4차 국군 일반훈련입니다.
사진: 닷 민 휘
오늘은 깜라인(카인호아) 해상 퍼레이드 부대가 하노이의 군대와 처음으로 연합한 날이기도 합니다.
사진: 닷 민 휘
훈련이 끝날 무렵, 비가 더 거세졌고, 16,000명의 군인이 비 속을 걸어야 했습니다...
사진: 닷 민 휘
...그러나 장교와 군인들은 여전히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려는 정신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닷 민 휘
일부 군인들은 훈련 중에 경비를 서면서 우산을 든 사람들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진: 닷 민 휘
훈련에서 국방부 장관 판 반 지앙 장군은 부대원들에게 모든 기상 조건에서 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훈련을 중단하면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사진: 닷 민 휘
"1985년에 건국 4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이렇게 폭우 속에서 여러 번 연습했습니다. 국경일 퍼레이드에 비가 오더라도 날씨 때문이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라고 판 반 지앙 장군은 강조했습니다.
사진: 닷 민 휘
판 반 지앙 장군은 합동 훈련 세션 동안 각 부대가 퍼레이드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사진: 닷 민 휘
출처: https://thanhnien.vn/16000-chien-si-hop-luyen-dieu-binh-duoi-troi-mua-tam-ta-18525081614223153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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