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가 베트남-히로시마 우호 협회를 접견했습니다. (출처: VNA) |
리셉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일본 전체와 특히 히로시마의 문화적, 역사적 전통에 대한 인상을 표현했습니다. 히로시마를 반전, 평화를 사랑하는 정신의 상징으로 여긴다. 전쟁 중 히로시마가 겪은 지속적인 피해에 대해 동정을 표했으며, 전쟁 후 이 지역이 힘차게 일어선 데 대해 존경을 표했습니다.
팜 민 찐 총리는 히로시마 우호 협회가 베트남과 일본, 특히 히로시마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히로시마 기업들에게 베트남에 투자하고 더 많은 사업을 하도록 촉구하세요. 두 나라 간의 인적 교류와 문화적 연결을 촉진합니다. 일본 중부-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커뮤니티가 편리하게 생활하고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두 나라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촉진합니다.
팜 민 찐 총리가 일본 베트남-히로시마 우호협회를 접견했습니다. (출처: VNA) |
히로시마-베트남 평화우호협회 부회장인 아카기 타츠오 씨는 우호협회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는 두 나라의 관계에 기여하는 히로시마 지방의 독특한 특징으로 여겨진다. 히로시마-베트남 평화우호협회 부회장도 아시아 지역에서 베트남은 일본의 가장 가깝고 친밀한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아카기 타츠오 씨는 제2차 세계대전 마지막에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을 회상하며, 히로시마와 베트남은 둘 다 전쟁의 파괴와 심각한 결과를 겪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호협회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활동을 수행하고 베트남-일본 관계에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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