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DT) - 1군구 3사단이 "비엣박 행진곡"을 주제로 2023년 제39회 대규모 예술제를 개최했습니다.
축제에서의 댄스 공연. |
이 축제에는 사단 산하 3개 연대와 기관, 부대에서 온 11개 팀이 51개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는 축제에 노래, 춤, 음악, 악기 솔로, 군사 춤, 스킷 등 정교하게 연출된 풍부하고 독특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각 팀은 각 공연에 적합한 의상을 선택합니다. 젊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 스타일로 매 공연마다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축제에서 노래와 춤 공연이 펼쳐집니다. |
대표적인 공연으로는 노래와 춤 공연인 "베트남의 자부심"이 있습니다. “팍포 숲에서 노래 부르기” "호 삼촌을 위한 연꽃 향기" "승리에 대한 믿음"…
이 공연은 조국과 국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영광스러운 당과 위대한 호치민을 찬양했으며, 부대 내 군인들의 삶을 실제로 반영했습니다.
이는 또한 팀들이 무대 위의 예술 활동과 공연 스타일을 교환하고 배우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사단의 대중적 문화예술 활동이 광범위하게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장교와 군인의 문화적, 정신적 삶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3부 리그의 리더들은 뛰어난 성과를 거둔 부대에 보상을 수여했습니다. |
축제가 끝나고, 연대 2가 3연대 그룹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기술 부서는 대리점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15대대는 사단의 각 대대 중 1등을 차지했습니다.
축제가 끝나면 연대, 기관 및 산하 부대에서 주둔 지역의 장교, 군인 및 주민들을 위해 이동 공연을 조직합니다.
뉴스 및 사진: Trung Anh
(BGĐT) - 1개월간의 훈련을 마친 3사단(1군사지역) 신병들은 군 환경에 익숙해졌으며, 3개월간의 신병 훈련의 기본 훈련을 부지런히 수행했습니다. 아직 기술적, 전술적 동작이 완벽하게 숙달되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훈련 과정을 잘 마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박장성 3구, 대규모 예술 축제, "베트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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