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후, 지방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지앙티중(Giang Thi Dung) 여사가 이끄는 지방 실무 대표단이 홍수로 인해 집이 완전히 무너지고 바트삿(Bat Xat) 구의 무옹비(Muong Vi)와 찐뜨엉(Trinh Tuong) 마을에서 새 집 건설이 완료된 여러 가구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실무 대표단에는 바트 삿 지구 당위원회 상임위원회,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가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 대표단은 무옹비사(Muong Vi commune) 람티엔마을의 1가구와 바트삿군(Bat Xat district) 찐뜨엉사(Trinh Tuong commune) 반라우마을의 8가구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3호 폭풍(야기 폭풍)의 영향으로 집이 무너지거나 표류하거나 완전히 파손된 가구입니다. 국가, 기관, 개인의 지원 덕분에 지금까지 가구에서 새 집 건설이 완료되었습니다.
방문한 곳마다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장티중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친절하게 방문하여 격려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으며, 선물을 증정하고 가정이 새 집으로 이사하여 삶이 안정되고 2025년 음력 설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맞이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찐뜨엉사 반라우 마을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이주해야 했던 가구들을 위한 재정착 지역 건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한 후,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바트삿현에서 2025년 음력 설인 아트띠 전에 사람들이 새 집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주택 건설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서둘러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어려움을 해소하고, 침수 지역 주민들이 생산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얻어 소득을 늘리고, 앞으로의 삶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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