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지에 따르면, 78세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월요일(8월 12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와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화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9세의 카말라 해리스를 "끔찍한" 지도자라고 비난한 후, 화제를 바꿔 타임지 표지에 실린 해리스의 사진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오늘 타임지에서 카말라 해리스 사진을 봤습니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처럼 보이더군요. 사실, 우리의 위대한 전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닮았습니다. 카말라 해리스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물론 아름다운 여성이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의 이름을 잘못 발음하기도 했으며, 민주당 상대 후보의 외모를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그녀를 "카밀라"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타임지에 실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말라 해리스의 초상화는 화가 닐 제이미슨이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그린 것입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8월 12일자 타임지 표지에 등장했으며, 이 기사는 그녀가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자로 급부상한 과정을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기사는 "해리스는 취임 일주일 만에 주요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우위를 뒤집고, 압도적인 승리를 양자 대결로 바꿔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와의 인터뷰 이후,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해리스와 기꺼이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