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부이 티엔 둥과 그의 아내는 아들 부이 티엔 단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우리 삶은 완전히 뒤집혔어요." 부이 티엔 둥은 11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 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날은 제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요."
1997년생 골키퍼는 자신과 아내도 아이를 돌보느라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이가 매일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모범을 보여 자녀에게 즐거운 어린 시절을 선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아기야, 첫 번째 생일 축하해." 부이 티엔 둥이 이렇게 썼습니다. "부모는 단지 자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에너지가 넘치기를 바랄 뿐입니다."
부이 티엔 둥(왼쪽)과 그의 아내 디안카 자키도바(오른쪽)가 아들의 첫 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입니다. 사진: Facebook/Bui Tien Dung
부이 티엔 둥과 디안카 자키도바는 2019년부터 서로를 알고 지냈으며, 1년 후에 열애를 인정하고 2022년 5월에 결혼했습니다. 디안카는 2000년에 태어났으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국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국립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부이 띠엔 중은 베트남 축구의 유명 골키퍼로, 2018년 U23 아시아 대회에서 준우승, 2018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탄호아 클럽에서 프로 축구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하노이 FC, 호치민 시티 클럽을 거쳐 현재는 하노이 경찰청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26세 골키퍼는 창저우의 역사적인 세대에 속하지만, 그의 프로적 기술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종종 클럽에서 후보 선수로 활약했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자리를 잃었습니다. 부이 티엔 둥이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는 2월 14일로, 하노이 경찰이 V리그 2023에서 비에텔에게 1-2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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