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2월 25일, 러시아와의 연루 의혹으로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한국 기업인 대성인터내셔널트레이딩이 현재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월 23일 백악관에서 열린 전국주지사협회(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 행사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출처: AP-연합뉴스) |
김해시에 본사를 둔 대성인터내셔널트레이딩은 2월 23일 미국 상무부의 수출 제한 대상인 '거래제한 기업 목록'에 추가된 93개 기업 중 하나였다.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해당 기업과 관련해 사전에 미국과 정보를 공유했고, 현재 우리 관계 당국에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시행하기 위해 워싱턴 등 주요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성국제무역회사 사장은 파키스탄 국적자입니다.
한국 무역부는 관세청과 함께 해당 회사가 외국무역법 등의 법률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조사 후 법률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처벌과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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