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 오후, 성 적십자사(RCS)는 카이킨 사, 바이 단 마을의 란리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8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집중호우로 인해 까이낀(Cai Kinh) 사(社) 바이단(Bai Danh) 사(社) 리(Ly) 마을과 32가구가 고립되었습니다. 마을 전체가 여전히 완전히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초기 피해액은 약 7억 동(주로 커스터드애플과 농작물 피해)으로 추산됩니다.
이 행사 기간 동안 도적십자회는 마을 내 32가구에 95만 동(VND)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라면, 소시지, 쌀, 통조림 고기 등 생필품을 포함하여 총 3천만 동(VND) 이상의 가치를 지닌 선물이었습니다. 이는 인도적인 의미를 지닌 긴급 지원 활동으로, 홍수 피해 주민들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각 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합니다.
출처: https://baolangson.vn/hoi-chu-thap-do-tinh-ho-tro-khan-cap-cho-cac-ho-dan-bi-anh-huong-boi-mua-lu-tai-xa-cai-kinh-50569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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