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로 가는 길 챔피언 보꽝푸득과 그의 가족은 후에 중앙병원 2 호점 의 가난한 환자들에게 400끼의 식사를 기부했습니다.
2024년 올림피아 로드 프로그램 우승자 Vo Quang Phu Duc(왼쪽)이 Thua Thien Hue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Nguyen Van Phuong으로부터 공로증을 받았습니다. - 사진: NHAT LINH
10월 29일, 후에 중앙병원 2지점 책임자는 올림피아로 가는 길 프로그램의 우승자인 보광푸득 선수의 가족이 병원의 가난한 환자들에게 쌀을 기부했다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며칠 전 푸득 씨 가족은 후에 중앙병원 2호점(퐁디엔 군, 투아티엔 후에)에서 치료받고 있는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 점심 도시락 400개를 기부해 달라고 병원 측에 요청했습니다.
이곳은 후에의 중앙 의료 시설로, 이 지방 북부 지역의 많은 빈곤 환자와 광빈성 , 광트리성의 환자를 받아 치료합니다.
병원 경영진에 따르면, 푸득 씨의 가족은 그가 프로그램의 월계관을 받은 후, 가족이 가난한 환자들에게 쌀을 나눠줌으로써 지역 사회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꽝푸득 씨 가족의 노고에 감탄했습니다. 병원 측에서 쌀 무료 기부를 지원하고 이곳의 어려운 환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후에 중앙병원 2호점 원장이 말했다.
투오이트레 온라인 과의 인터뷰에서 보꽝푸득 병원의 가족 대표는 환자들에게 쌀을 주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며 조용히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푸득 씨 가족 대표는 "쌀을 나눠주는 일은 우리 가족이 자주 하는 자선 활동 중 하나인데, 푸득 씨가 올림피아로 가는 길 프로그램에서 월계관과 상을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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